직업의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현대인들은 하루 생활 중에서 자동차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결코 적지는 않다. 더욱이 직업적으로 자동차와 생활하는 분들은 일과중 대부분을 자동차 내에서 보내게 된다.
하지만 자동차를 운전하고 그 비좁은 차량내부에서 하루 종일 생활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가혹하고 힘든일 일 것이다. 운전에 대한 노동의 피로감과 매연과 공해로 심신이 찌들기 때문이다. 매연 먼지 소음공해등
은 운전자를 늘 고통스럽게 하지만 차창을 닫고 조용한 음악의 선률을 듣다 보면 다소나마 피로가 벗겨 지는듯도 하다.
그러나 주변의 공기가 오염될 대로 오몀된 도로상에서 교통체증으로 자동차가 장시간 멈춰서기라도 하는날엔 그 고통은 배가 된다. 꽉 닫힌 차량 실내에서 산소 부족으로 졸음은 오고 머리도 무겁고 눈도 뻑뻑한
경험을 우리 운전자들은 늘상 경험한다.
따라서 깜빡 졸음에 사고의 위험을 겪기도 하고 눈이 늘 피로하여 시력이 떨어지기도 하며 매연과 먼지로
호흡기는 아사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차량에 공기 청정기도 달아보고 흡입 환기시설에 필터도 달아보고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숨쉬는데 필요한 산소 공급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운전중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우선 졸음운전으로 연결되고 두통이 발생되며 운전 피로감이 증대된다.
특히 두뇌활동 둔화로 인한 브레이크 반응속도가 현저히 저하된다.
이럴 경우 단순히 산소만 충분히 공급해 주어도 증상들이 많이 완화되는 것이 실험을 통해 밝혀 졌다.
이런 모든 문제의 해결은 차량내에 신선한 공기 즉, 산소가 풍부한 공기를 공급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산소 발생기 전문 연구업체인 퓨리텍에서는 차량용 산소발생기인 "오투 드라이브"를 개발공급하고 있
다. 이 오투드라이브는 차량외부에 있는 공기에서 산소를 분리 농축하여 차량의 실내로 공급해 주는 신개념
공기 조화장치이다. 기존의 이온 공기정화기들은 실내공기를 이용해 공기정화를 했기 때문에 우리 인체에
필요한 산소와는 무관하였지만 오투 드라이브는 실내가 아닌 실외의 공기에서 산소를 분리 농축하여
차량의 내부로 공급해 줌으로써 차량 실내를 밀폐하더라도 운전자는 물론 승차인원 전원에게 마치 숲속에 들
어와 있는것처럼 호흡하기 좋은 신선한 공기를 제공한다.
차량용 산소 발생기는 국제적으로도 아직 개발 초기단계에 있는 최 첨단 아이템으로서 일부 국가의 고급차량
에만 제한적으로 장착 출고하고 있다.
국내의 중소벤처기업인 퓨리텍이 안정화된 차량용 산소발생기를 출시한 것은 대단한 실적이며 앞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국제 시장에서도 상당한 호평을 받을 것으로 여겨진다.
아래 그림은 퓨리텍에서 개발한 차량용산소발생기이며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자료로 첨부하였다.
문의 : 041-54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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