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로 부터 건강 지키기

봄철이면 극성을 부리는 황사.. 문을 열어 놓을 수 도 없고 운전중 차창을 열기도 겁난다.

요즘은 중국 북부 지방이나 몽골등의 황도지대가 건조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황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가정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운전자들에게는 황사는 천적과도 같다.

황사철 운전은 호흡기는 물론 미세먼지가 눈으로 들어가 눈물이 나게 하기도 하여 안전운전을 크게 저해한다.

 

특히 어린이 또는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황사가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물론 요즘 자동차에는 실외공기를 필터링하여 실내로 공급하기도 하지만 잠시라도 창을 열어 외부공기가

들어온다면 필터는 무용지물이 될것이다.

 

하지만 차량에 산소발생기를 창착한다면 이런 문제점 일시에 해결할 수 있다.

 

차량 트렁크나 외부에 산소발생기를 설치하고 외부공기에서 산소만을 분리하여 실내로 공급해 주면 된다.

 

창문을 하루 종일 밀폐하고 다녀도 실내에 원활한 산소공급이 가능하므로 황사로 부터 어느정도 해방이

가능하다.

 

가정에서는 가정용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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