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활의 노래 '재활.'이란 단어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말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죽음.'이란 단어보다 잔인하고 끔찍했다. 그래도 이렇게 내 의지의 발자욱을 세상속에 벽화처럼 남길 수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편견과 무시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말도 못하고 가슴속에 통곡하는 또 다른 그림자가 생기지 말기 간절.. ◎ 삶의 향취/이야기 나눔터 200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