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성환읍에 위치한 봉선홍경사사적갈비는 고려 때 현종이
선왕의 유지를 받들어 법당 200여칸의 불사를 지어
봉선홍경사라고 이름을 지었으나 지금은 홍경사갈만이 남아있다.
국보제7호로 지정되어 있는 봉선홍경사사적갈비의 비문은
최충이 짓고 백현례가 썼다.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 위치한 봉선홍경사사적갈비는 고려 때 현종이
선왕의 유지를 받들어 법당 200여칸의 불사를 지어
봉선홍경사라고 이름을 지었으나 지금은 홍경사갈만이 남아있다.
국보제7호로 지정되어 있는 봉선홍경사사적갈비의 비문은
최충이 짓고 백현례가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