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변화를 실시간 눈으로 확인하는 붙이는 체온계 퓨리밴드
벤처기업인 퓨리텍과 나노아이엔씨가 공동개발한 붙이는 체온계 퓨리밴드는 일회용밴드처럼 피부에 붙여놓기만 하면 색의 변화로 체온을 확인할 수 있는 붙이는 체온계입니다. 35도 이하의 저체온에서는 갈색이 나타나고 36.5도 정상체온에서는 녹색, 37.8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노란색으로 나타납니다. 일반 체온계는 측정장치를 조작해야 체온측정이 가능하지만 이 퓨리밴드는 한번 피부에 붙여 놓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체온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회용밴드에 사용하는 재질로 제작 되어 인체에 무해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어린이집을 포함하여 각급 학교, 종교단체, 요양시설, 일반기업, 각종행사장 등 어디에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