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의 발명
플라스틱 시대를 연 베이클라이트
-상아 당구공 대체품 찾다가 발명
조물주가 세상만물을 만들 때 유일하게 빼먹은 물질이 플라스틱이라고 한다. 쓰임새가 너무 넓기 때문에 이를 만들어내지 못했던 조물주를 희롱하는 말일 것이다. 플라스틱은 튼튼하고 가볍고 어떤 색깔이든 마음대로 낼 수 있다. 또 어느 정도 열만 가하면 어떤 형태든 만들어내지 못하는 모양이 없다. 그러기에 플라스틱은 20세기를 위해 준비한 신의 축복인지 모른다. 하야트 형제는 1870년 자신들이 만든 플라스틱을 ‘셀룰로이드’라는 이름으로 특허를 받았다. 그러나 셀룰로이드는 이따금 폭발하는 단점을 지니고 있어 당구공 제조업자들이 건 상금을 받지는 못했다. 셀룰로이드는 주로 장난감과 영화필름을 만드는데 사용됐다. 그러나 영화사 필름창고가 셀룰로이드의 폭발성 때문에 가끔 폭발했다. 본격적인 플라스틱 시대를 연 사람은 벨기에 태생의 베이클랜드(1863-1944)였다. 그는 미국이 기회의 땅임을 입증한 사람 중의 하나였다. 베이클랜드는 미국으로 이민을 와 햇빛을 쬐어야 하는 종래의 사진감광지 대신 인공빛만 쬐도 인화가 되는 벨록스를 발명해 큰 돈을 벌었다. 베이클라이트로 베이클랜드는 또 다시 큰돈을 벌었다. 당시 전기사업은 큰 호황을 누리고 있었는데, 문제는 절연체였다. 그런데 녹지 않고 부식되지 않고 가볍고 절연성이 뛰어난 베이클라이트가 등장해 이를 충족시켰던 것이다. |
'◎ 자료실 > 제품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섬유기업들 - 생산라인 ‘공정습도유지’에 민감 대응 (0) | 2007.11.17 |
---|---|
[스크랩] <플라스틱 100년..끊임없는 변신> (0) | 2007.10.29 |
마스터 뱃치(Master Batch)란? (0) | 2007.09.07 |
마스터 뱃치와 컴파운드의 차이점 (0) | 2007.09.07 |
마스터 뱃치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0) | 2007.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