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가 우선" 2일로 연기 요청… 남한, 71억원구호 물품 지원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제2차 평양 남북 정상 회담이 10월 2일로 늦춰졌다.
북측이 최근 북한 지역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가 우선이라는 이유를 들어 18일 연기 신청을 했고, 우리 정부가 이를 받아 들인 것이다. 이에 따라 정상 회담은 10월 2~4일 평양에서 열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편 정부는 북한의 수해와 관련해 71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하루 빨리 전달하고, 한국 적십자사와 국제 사회와 협조해 수해 복구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출처 : lees21
글쓴이 : 玄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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