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우소인 고운님들!
안녕하세요?
어제는 재래시장에
나가보니까
햇밤이 벌써 나왔던데요
옛날 초등학교때 소풍가는
날
김밥, 찐밤을 싸 갖고 갔던
생각이
불현듯 나는것은 아마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겠지요?
ㅎㅎㅎ
살아가면서 지나간
추억이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
목요일 아침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오늘도
향긋한 차 한 잔과
함께
행복한 동행 할까요?
우소인에서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오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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