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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 섬유의 염색

광변색 2011. 1. 25. 00:08
  • 섬유의 염색
  • 염색① 직접염료에 의한 염색직접염료는 냉 또는 온탕의 구별 없이 또 다른 약제의 작용을 빌리지 않더라도 면을 잘 염색하는 성질이 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직접염료는 개별적으로 그의 특성(특히 용해성 및 조제와의 관계 등)을 달리하고 있으므로 각개의 직접염료에 적당한 염법을 선택하여 염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염색법 a) 중성염액법 직접염료로 담색, 중색, 농색을 염색할 때에는 다음 표 11-4와 같은 염색처방으로 염색한다. 표 11-4. 직접염료의 중성염액 염색처방 담 색 중 색 농 색 흑 색 염 료소 다 회음이온활성제망 초욕 비온 도시 간 1%이하0.5%2∼5%-1:5070∼80℃30분 1∼2%1∼2%-5∼20%1:20∼3090℃1시간 2∼5%1∼2%-20∼40%1:2090℃1시간 5∼10%1g/ℓ-60g/ℓ1:2090℃1시간후 방냉 b) 알칼리성 염액법 Sirius Yellow GG와 같은 모종의 황색계의 직접염료는 중성에서 염색을 하지 않고 비누류 및 인산소다를 각각 2∼3%, 망초를 10∼30%를 첨가한 산성염액에서 염색하여야 색상 및 염착력이 우수하게 된다. c) 산성 염액법 Brill. Pure Blue 5G, 8G extra, Yellow 6G extra 등 Tri-Phenyl-Methane 계의 청색, 황색 또는 녹색계의 직접염료는 중성 또는 알칼리성 염욕에서 염색을 하지 않고 아세트산 3% 내외 및 망초 25%를 첨가한 산성염액에서 염색하여야 색상 및 염착력이 우수하게 된다. ㉯ 직접염료의 염색물 후처리 직접염료로 염색한 것은 그의 염법이 간단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염색한 그대로 대부분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직접염료의 염색물은 일반적으로 수세, 세탁, 일광 등의 견뢰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가. 따라서 염색 후 적당한 후처리를 하므로서 이들의 결점을 시정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방법은 모든 직접염료에 적용는 것이 아니고 때로는 변색현상을 일으켜 실용적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a) 금속염 후처리법 직접염료 염색물은 황산동, 중크롬산칼리, 초산알루미륨 등과 같은 금속염으로 처리함으로써 일광, 수세, 세탁 등의 견뢰도를 증진시켜 준다. - 황산동법 염색물을 색의 농담에 따라 황산동 0.5∼3%, 초산 2∼5%를 함유한 20∼40배량의 액 중에서 70∼80℃에서 20∼30분간 처리하는 방법이다. 처리액에 초산을 첨가하는 이유는 염색시 섬유에 부착된 알칼리를 중화시키며 또 일시경수의 원인이 되는 중탄산염을 중화시켜 줌으로서 수산화동의 침전을 방지하고자 사용하는 것으로 3% 이상의 첨가를 필요로 한다. - 중크롬산칼리법 중크롬산칼리 1∼3%, 초산 2∼5%를 함유한 용액에서 황산동법과 같이 처리 한다. 이 처리물은 수세, 축융에 내구하지만 일광에 대하여서는 효과가 없다. - 양자병용법 이 방법은 황산동법과 중크롬산칼리법을 병용하는 방법으로 황산동 1∼3%, 중크롬산칼리 0.5∼1.5%, 초산 1∼2%를 함유한 용액에서 저온부터 서서히 승온시켜 60℃ 부근에서 30분간 처리한다.염료의 종류에 따라서는 80∼90℃까지 승온시킬 필요가 있다. 처리후는 반드시 수세를 하여야 한다.처리액에 초산으로 첨가하는 이유는 크롬이 섬유상의 염료와 결합하게 되어 크롬염에서 알칼리가 분리되게 되므로 이것을 중화시켜 주기 위해서이다. 금속염으로 염색물을 처리하였을 때 수세, 세탁, 일광 등의 견뢰도를 증진시키는 원인은 아직 미확실하다. b) 포르말린 후처리법 포르말린(35%) 용액 1∼3%를 함유한 욕비 1:2040의 용액 중에서 염색물을 60℃로 20∼30분간 처리한 후 수세한다. 그러면 수세 및 세탁견뢰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 이 방법은 조작이 간단하고 염색물의 색상변화를 그다지 일으키지 않으며, 흑색물일 때에는 포르말린과 동시에 초산 1% 정도를 병용한다. 포르말린의 처리에 의하여 수세 및 세탁 견뢰도가 증진되는 이유는 포르말린이 축합체로서 섬유 내의 염료분자에 작용하여 2분자 내지 수분자를 축합시킴으로써 분자량이 크게 되어 섬유의 세공에서 이탈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c) 현색후처리법 염색물을 diazo화시킨 후 이것에 다른 성분(현색제)을 부착시켜 수세, 세탁, 열탕, 산에 강한 염색물로 만드는 방법으로서 이 방법은 색상을 변화 시킨다는 점과 염료구조내에 diazo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NH2기를 함유하는 염료에만 적용된다는 결점이 있다. d) Coupling 후처리법 원리는 현색 후처리법과 유사하나 그의 역을 이용,즉 p-nitro-aniline이나 부용성 Azo염료의 Base류를 diazo화시켜 이것을 염료에 결합시킴으로써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이 방법 역시 염색물의 색상을 변화 시킨다는 점과 염료구조내에 coupling할 수 있는 기를 함유한 염료에만 적용된다는 결점이 있다. e) 고착법 이것은 fix 법 또는 계면활성제법이라고도 한다. 즉 cation 계면활성제중 특...더보기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실버전문인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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