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염료

염료의 분류법에서는 염색성 및 염색방법 등을 기초로 한 응용상의 분류법과 화학구조의 특징을 기초로한 분류법이 있다.

합성염료의 응용상의 분류법은 다음과 같다.

 

1. 직접염법 : 직접염료(DIRECT DYES), 산성염료(ACID DYES), 염기성염료(BASIC DYES)

2. 매염염법 : 매염염료(MORDANT DYES), 산성매염염료(ACID MORDANT DYES)

3. 환원염법 : 배트염료(VET DYES), 황화 염료(SULPHUR DYES)

4. 발색염법 : 아조익염료(AZOIC DYES), 산화염료(OXIDATION DYES)

5. 분산염법 : 분산염료(DISPERSE DYES)

6. 반응염법 : 반응염료(REACTIVE DYES)

7. 기타       : 형광증백염료(FLUORESCENT WHITENING DYES)

                   유용성염료(OIL DYES)

                   안료수지염료(PIGMENT RESIN COLOURS)

 

1) 직접염료

1884년 뵈티게르(BOETTIGER)가 면에 직접 염착하는 콩고 레드(CONGO RED)를 발명한 것이 최초의 직접염료이다. 이런 연유에서 이들 염료를 직접면염료(DIRECT COTTON DYES)라고도 한다. 그 뒤 이 원리에 의해 새로운 품종이 합성되었는데, 대개 아조기(-N=N-)를 주체로 한 직선상 구조를 하고 있다.

직접염료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갖고 있다.

(1) 물에 가용성이며 수용액은

출처 : 원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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