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
그리움은 내 곁에 있어도
사랑은 내 곁에 없음을 깨닫는 순간
인생의 쓴맛도 함께 왔다.
이 순간이 지나면 과거이듯
과거가 추억이 되어
가슴속 깃발처럼 꽂 힐때
상처는 아물고
그리움, 너만은 배신의 칼을 갈지 마라
사랑은 가고 그리움만 남아
이 저녁, 어두운 골목의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눈물이 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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