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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발열에 유용한 붙이는 체온계 퓨리밴드-시온안료 응용제품

광변색 2010. 6. 24. 14:25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신종플루 발열진단용 체온체크 밴드 개발


선문대학교(총장 김봉태)는 신종플루를 비롯한 각종 발열성 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붙이는 밴드를 창업보육센터내에 있는 벤처기업에서 개발 실용화 할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내에 있는 벤처기업인 퓨리텍(대표 홍승훈)과 나노아이엔씨(대표 이명재)는 1년 전부터 충남 동물자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동물용 발열진단 킷트를 개발하던 중 신종풀루의 발현으로 급, 인체용 발열진단 제품의 개발을 착수해 3개월여 만에 사람의 피부에 붙여 체온을 체크 할 수 있는 “퓨리밴드”를 개발 했다.


퓨리밴드는 저체온(35℃이하, 갈색)  정상체온(36.5℃, 녹색)  고열,고온(37.8℃이상,노랑)으로 체온을 체크해 낼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지 눈으로 곧 바로 식별할 수 있는 시각형 온도계이다.

특히 신종풀루 등의 경우 고열을 동반한 증상이 대부분으로 인체의 고열을 체크해 내는 것이 예방 및 조기치료의 핵심인 만큼 고열을 체크해 내는 것이 우선 선행된다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붙이는 밴드의 소재는 이미 그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어  시중에 폭 넓게 유통되고 있는 1회용 밴드소재를 적용 하여 피부발진 및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  하였으며 상대적으로 피부가 여린 유아 및 노약자들이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도록  점착제의 강도도 조정하여 개발 하였다.

이 관계자는 퓨리밴드를 부착해 놓으면 본인은 물론 타인도 항상 발열을 쉽게 육안체크가 가능하여 행사 또는 학교와 같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사용 할 경우 그 효과는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2009년 우리나라를 강타한 신종풀루의 경우처럼 앞으로도 유행성 또는 계절성 바이러스

질환이 집단적으로 발생하거나,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일반 독감 등 발열성 질환의 초기진단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 올 전망이다.

퓨리밴드는 이미 실험을 마치고 상품화 하여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정식 의료기기 1등급

허가를 받았으며 GMP시설을 확충하여 우수한 제품생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종풀루가 확산되었던 2009년 가을에는 선문대학교와 벤처기업(퓨리텍,나노아이엔씨)는 선문대학교 재학생들에게 무상으로 퓨리밴드를 붙여주는 행사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벤처기업인 퓨리텍,나노아이엔씨는 금년 말까지의 약 100만개의 판매 목표로 직영 영업망과 전문 유통라인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인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제품의 단위는 3p, 6p, 30p등으로 구분되며 단체용 및 행사용으로도 보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며 밴드 1개의 가격은 약500원정도이며 한번 부착할 경우 파손시키지만 않는다면

1주일~1달도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문의 : 011-407-8912  이장희 

 

 

 

 

 

 

 

 

 

 

 

제품문의 : 011-407-8912 이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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