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발병 조기에 알아내는 발열진단킷트-감온안료 응용

돼지가 발열이 일어난다면 십중 팔구는 질병에 걸렸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발열이 있고 사료를 먹지 않는 상황까지 진행되면 발병된 돼지 뿐만 아니라 다른 돼지에게도

병이 전염되었을 확율이 높아 폐사율이 그 만큼 높아 가축농가에 피해가 클것입니다.

 

만약 초기 발열시 부터 발병우려가  있는 돼지를 찾아내어 격리 시실 수만 있다면 피해는 상당히 줄일 수 있을것입니다.

 

이에 저희가 개발한 돼지 발열 진단 킷트인 "초록돼지"를 소개합니다.

 

이 초록돼지는 시온안료를 응용하여 만든것을 돼지의 체온이 39도에 이르면 파란색이 노란색을 바뀌어 경보 해 줍니다.

 

사용방법과 원리는 잉크를 스프레이용기에 넣어 돼지의 체온을 체크해내기 좋은 몸의 일부분에 시온잉크를 직접 스프레이 해 줍니다.  스프레이 범위는 돼지의 크기 또는 식별용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지름

5cm정도가 좋을것입니다.   이렇게 돼지마다 모두 시온잉크로 표시해 두면 돼지와 접촉하여 체온을 체크하지 않아도 돌아다니는 돼지의 몸에 있는 표식이 노란색으로 바뀌어 있으면 열이 발생하고 있는 돼지 인

것을 금방 알 수 있을것입니다.

 

인체에도 무해한 천연 수지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돼지에게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아래 그림은 좀더 자세한 설명이니 참고 바랍니다.제품문의 : (041-541-7437-퓨리텍)